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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의 무기는 눈물. 정씨 남자와 박씨 여자, 그리고 김정은의 눈물.

  열병식서 신형 SLBM 무기 자랑…이번엔 김정은 눈물 없었다. 중앙일보.

정치 메뚜기 또 뛴다!

  김종인 “安 거론도 싫다…난 보궐선거 후 떠날 것”. 동아일보

주적을 분실한 한국군, 주적을 제시한 북한군. 문재앙의 국군 와해

  해외언론, 김정은 '핵무기'·'미 최대 주적' 발언에 주목. 연합뉴스

공산당은 눈보라에 어는 백성 보다 선동을 택한다

  이혜훈 “교통방송인가? 고통방송인가?TBS, 폭설에도 정치방송”. 조선일보.

폐렴 사망자 십분의 일이 무서운 역병인가? 코로나 사기극 사망자 년간 천 명

  정 총리 “코로나 누적 사망자 1000명 넘어…대부분 70대 이상”. 이데일리. 사망자가 2021년 1월 5일 오전 기준 천 명이 넘었다고 정부는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망자가 70대 이상 노인이라고 말합니다.  폐렴 사망자가 1년에 만 명 정도가 되는데, 코로나 우한 폐렴은 겨우 그 십 퍼센트 수준인 1천명이 오늘 된 것입니다. 즉 약 1년에 1천 명 만이 사망하는 질병이 코로나라는 것입니다. 폐렴의 십분의 일 밖에 안 되는 사망자를 보이는 계절적 감기 때문에 온나라 백성들의 상업을 망하게 하고 집에 가두는 폭력을 한국의 정치가들과 세계 정치가들이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는 사기극이라는 것을 년간 사망자 겨우 1천명의 통계가 오늘 말해주고 있습니다. 

코로나 유행? 사실 공산주의가 유행! 차이나 바이러스 코로나 사기극 관광지 우한 시티

  수천 명 운집·마스크 없이 사진...코로나 발원지 中 우한의 새해. 서울신문. 계절마다 찾아 오는 독감 같은 정도의 미미한 영향력을 가진 코로나 바이러스로 세계 여러 나라 정치가들이 백성들의 목을 조르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만든 중국 등의 과학자들과 각국의 나쁜 정치가들이 코로나로 온 세계 백성들을 겁주고 옥죄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선동의 선진국인 중국은 이미 코로나로 백성들을 속이고 또 속여, 바이러스를 퍼졌다가 없어진 것으로 선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중국 백성들은 코로나 사기극 선동에 놀아나, 이제는 중국이 없앴다는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 정복론에 들떠, 시작점인 우한 도시를 찾아가 중국의 코로나 정복? 기념하며 새해를 보내기도 합니다. 차이나 트라이엄프, 차이나 자긍심 도취를 만끽하기 위해서지요. 공산주의 국가나 아닌 국가들이나 요즘은 미약한 코로나 감기를 이용해서 백성들의 등골을 빼먹는데 서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유행이 아니라 아마 공산주의가 유행이라고 해야 맞는 말 같습니다.  거짓 사건을 만들어 내고 유행시키고 다시 종식시킨다는 드라마, 사기극의 유행입니다. 공산당 특유의 사기극이 전 세계에 유행하고 있습니다. 

사과쇼 달인 김종인, 사표쇼 명인 주호영

 메뚜기 김종인은 두 대통령 뺨을치고, 사표쇼 주호영은 지들끼리 박수치네, 더불공산 첩자같은 종인이와 호영이는, 탄핵역적 활개치는 국민의 암 고름이네. - 대한 통군대장군 가라통령

경화는 북한 편을 아주 강경하게 드는구나

  강경화 “표현의 자유 제한 가능”…킨타나 “국제 인권표준에 도전”. channel a.

김종인은 트로이의 목마. 지금이라도 태워 없애라

  김종인 "두 대통령 구속 사죄…대통령 잘못은 집권당의 잘못" [전문]. 중앙일보.   너무 왔다 갔다 해서 누구편인지도 아직 모르겠는 인간, 김종인이가 드디어 정체를 밝히는구나! 박근혜 대통령이 억울하게 감옥에 갖혔건만, 감옥갈 만 해서 감옥 갔다고 뒤집어 씌우는 김죙. 결국 문재앙의 주장과 같은 주장을 하는 첩자로구나! 이런 자가 대가리로 있는 야당을 과연 야당이라 부를 수 있을까? 야당으로 인정받고 싶으면, 당장 트로이의 목마에 불을 붙여라. 

더불어 떴다방 김현미 갔다

  집값·전월세 다 올려 놓고···'아픔'주고 떠나는 김현미. 서울경제.  당했구나

북한도 현금 좋아하지 물건 안 좋아해. 남북공산당 쇼에 속지 말라

  쌀 5만톤 안 받겠다는 北... 통일부, 결국 사업비 환수 추진. 서울신문. 국정원에 대북송금 전문 경력자가 윗대가리로 있는데, 구차하고 무겁게 현물인 쌀을 북한이 받으려고 하겠는가? 이 사건을 보고 북한이 남한의 도움을 거절하고 아예 안 받는다고 생각한다면, 북한의 쌀 거절 쇼에 속는 것. 

문재앙은 빨갱이들을 풀어주고 싶다

  반복되는 사면 논란, 대통령 권한은 어디까지. 해럴드경제.

국정원 간첩 그만 잡으라니. 국정원 대공 업무 배제 법안 추진

 북한은 호시탐탐 남한을 침략할 기회를 노리고 있는 마당에, 북한의 은밀한 공격인 간첩활동을 색출하고 예방하는 국가정보원의 대공, 대간첩 직무를 없앤다고 한다.  적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에서, 전선을 지키는 젊은 군인들은 핸드폰 검색에 정신이 팔려 있고, 국민들은 탈북 미인들의 오락 방송에 얼이 빠져 있고, 국정원 공무원은 남한에 뿌리내리는 적의 첩자들을 더 이상 쫒지 않는다.  이제는 간첩의 시대가 오고야 만 것인가?  與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 단독처리…野 "5공 경찰" 반발

문재앙 코로나 사기극 백성 등골을 빼는구나 마스크 안쓰면 벌금 십만원이라니

  밸브형 마스크도, 턱스크·코스크도…오늘부터 '과태료 10만원'. 부산일보. 문재앙은 코로나 사기극으로 백성들을 못 나가게 하고 가게는 망하게 했다. 이제 문재앙의 사기극에 속는 백성들에게 십만원 씩 벌금을 물리려고 하다니. 마스크 안쓰면 봉변 당하고, 이제는 벌금까지 물게 되었으니, 백성들은 마스크 두 개 가지고 다니다가 불안하여 네 개 가지고 다닐 지경이 되는구나. 칠 십 넘은 노인 트럼프도 며칠 만에 낫는 코로나 감기 가지고 온 백성을 옭아 매는도다. 폐렴보다 년간 사망자가 적은 코로나 감기 우한폐렴으로 사기에 사기를 더하는 사기꾼이로다

판사의 사망, 이상하게 죽는 사람들, 더불어 자객단, 더불어 닌자당

  '윤미향 사건' 담당 부장판사 회식 중 쓰러져 숨져(종합) .연합뉴스. 핵심 관련자와 사건 담당 판사가 이상하게 죽음을 당한다

열시간 동안 못 찾은 간첩을 귀순자로 보는 것인가

  14시간여만에 찾고도…서욱 국방장관 “경계실패라 생각 안해” . 서울경제. 국방대장군 말 치고 참 염치 없다. 간첩을 놓치고 반나절을 허둥대다가 하는 말이 잘 지켰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냐. 억지 대장군이구나.

간첩은 안 잡고, 국군정보사령부를 치는구나. 공산군 치하로다

  [단독] 국정원, 국방정보본부 압수수색…군사기밀법 위반 정황 포착한 듯. TV 조선.

강원 동부 간첩 침투, 무장공비가 어떻게 귀순자 되나

  [3보] 강원도 전방서 미상인원 철조망 넘은 듯…귀순 가능성. 연합뉴스.  아직도 잡지 못한 간첩, 휴전선의 재앙 문재앙, 무장공비가 돌아다니는 강원도

공산당 나라 중국에서 사업이 맘대로 될까? 더불어 공산당 치하에도 가능

  中 때린 마윈 보복인가… ‘39조원’ 최대 상장 돌연 연기. 서울신문. 

미 대선 우편투표 사기극, 한 415 부정선거 사기극 보면 불가능은 아닌 일

  "대선 우편투표는 사기" 트럼프 주장, 일리 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