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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 여직원이 위협받고 있다고 말하는 트럼프. 미 대선 부정선거 전쟁

미국 대통령 행정부의 기관 GSA의 여직원이 그동안 희롱과 위협과 남용을 겪었다고 트럼프가 말합니다. 그리고 그런것이 그녀와 그녀의 가족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트럼프는 그녀를 배려하는 트윗을 썼습니다. 이 트윗이 트럼프가 바이든에게 GSA가 협조하라고 했다는 내용으로 언론에 보도되고 있지만 사실 트럼프의 두 트윗에는 그런 말은 없지요. We will keep up the good fight 이라고 트럼프는 부정선거에 대한 전쟁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그의 트윗을 통해서 말입니다.  부정선거 때문에 일어난 이 전쟁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압력과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https://twitter.com/realDonaldTrump/status/1331013907859845121

새벽에 바이든 몰표 십만표 투척, 미국 대통령 선거 부정 스케일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일 다음날 새벽 3시 42분에 바이든 표가 14만 여 표가 등장합니다. 위스콘신 주에서 바이든이 엄청나게 지고 있다는 것이 확실해진 바로 그 새벽 시간대에 갑자기 바이든을 위한 십만대군이 나타나다니! 선거의 특성상 새벽 그 시간대에 이미 승부가 나 버리는 상황인데, 트럼프에게 패배하던 바이든을 위한 몰표가 새벽 세 시에 등장합니다. 정말 이상한 일이지요. 미국 선거 부정 스케일이 대단합니다. 저렇게 해 먹으면 사람들이 모를까요? 어쨌거나 미국과 한국의 언론은 이런 사실들을 전혀 보도하지 않으니 참으로 역적같은 자들입니다. https://twitter.com/realDonaldTrump/status/1329233502139715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