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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코 2020년. 코리안 코뮤니스츠 코로나 2020년 CoCoCo 2020.

 더불어 공산당(코뮤니스츠 communists)이 한국(코리아 Corea) 백성들을 코로나 사기로 속이며 괴롭혔던 한 해 2020년.

더불어 공산당 코로나 감시제, 5인 모임 신고 줄줄이

  "5인 이상 모였네?" 신고 증가…"북한과 뭐가 달라" 비판도. jtbc.  코로나 핑계로 다섯 명 이상 모이면 신고를 당합니다. 신고하면 포상도 한다고 하니 모르는 사람의 SNS를 뒤져서 고발하려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자신의 일기 같은 것을 인터넷 블로그 등에 올리는 사람들이 많은 지금, 이런 일상의 기록들이 다 뒤져지며 감시되고 신고 당합니다. 북한과 다름없는 감시제도입니다. 북한의 5호 담당제와 이름도 비슷한 코로나 5인 담당제입니다. 자신의 일상을 정보를 인터넷에 기록하는 것은 이렇게 이용당하며 감시 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누가 여러 분의 블로그를 보고 여러 분이 식당에서 모르고 여섯 명이 앉아 벌인 잔치 사진을 눈으로 확인하고 그 사진을 신고 자료로 제출하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강릉시 해변 폐쇄, 드론 띄워 감시. 간첩 대신 백성을 감시

  강릉시, 전체 해변 '폐쇄령'…45㎞ 구간 통제 '드론 감시' jtbc.    강릉시가 시에 속한 해변 45킬로미터를 사람이 못들어가게 막는답니다. 출입금지 띠를 해변 백사장에 두르고, 잠시라도 정차한 차량에는 벌금을 매기고... 국민의 이동을 막고, 그 넓은 바닷가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감시 통제 사회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드론이 하늘에서 감시하고 있지 않나요?  해 구경하는 백성들은 감시하고, 간첩잡이는 국정원에서 빼버리고... 

공수부대가 집 문을 두드린다! '역학조사 대상임다. 가시죠' 공작선동

  수도권 역학조사에 특전사 투입…"군사작전 한다는 각오". 뉴시스. 오우~. 탈북자 아들이요, 공수부대 출신인 문죈의 수하가 코로나 사기극 흥행에 특수부대를 투입하는구나. 머리를 짧게 깎은 공수부대원이 백성의 집 밖에 서성이며, 문을 두드리면 그 누가 코로나 역학조사에 협조하지 않을 수 있으랴? 반항하면 끌고 가는 게 공수부대의 훈련된 바라. 역시 더불어 공산당은 선동 사기극에 능하니, 코로나 사기극의 성공을 위해, 특수부대를 동원하는도다. 공산당의 사기극에는 백성들의 감정을 흔드는 재료가 들어간다. 간호사 엄마와 공수부대 두 아들의 이야기가 코로나 사기극 재료로 억울하게 사용되는구나. 선전과 모략의 더드러 공산당 무리들아, 이 간교한 국민의 배신자들아. 군인들을 이용하고, 가족사를 우려 먹는 흡혈모기떼들아.

코로나 사기로 백성들을 구금하는 더불어 공산당

  정부 “확산세 못 막으면 3단계밖에 방법 없다… 사회활동 전면제한 의미” chosunbiz.   폐렴보다 연간 사망자가 훨씬 적은 감기같은 병, 코로나로 백성들을 묶는도다. 사회활동 전면제한이면 집에 쳐박혀서 꼼짝말고 나오지 말라는 것인데, 가택연금도 아니고 이런 폭력이 어디 있나? 조작 이벤트로 정권을 잡고, 정권을 유지하는 더불어 공산당의 속임수가 한창이로다.

코로나 사기 코메디, 도시 불 꺼가며 잡는다는 코로나 촌극

  서울시, PC방·독서실 등 밤 9시 이후 집합금지…“도시 불 끈다”.kbs.  인구 천만의 대도시 전체 소등을 명령하는 서울시의 대권력, 폐렴만도 못한 코로나 코.감기로 백성들을 쥐잡듯이 잡는구나

미 대선 결과 예측, 트럼프 승리 바이든 우편투표 조작과 폭동, 코로나 사기에 넘어간 미국

 사전투표 중 우편투표가 6천만이나 된다는 것은 바이든 민주당의 코로나 거짓 사기 유언비어에 미국 백성이 다수 놀아난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면 미국 대통령 선거는 개표 초반 트럼프가 약간 앞서다가 나중에 집계되는 우편투표 6천만에 바이든이 결과를 뒤집을 수 있지요. 더군다나 바이든은 트럼프가 우려한대로 우편투표를 조작할 수 있지요. 결국 억울한 공화당 편과 유언비어에 선동된 바이든 편이 충돌하는 사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민주당은 폭동을 뒤에서 일으킬 수 있지요. 결과를 사람이 정확히 알아 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바이든의 거짓 코로나 선동에 속은 미국 백성들이 우편투표로 떼지어 몰려 간 것은 미국 역사의 수치이며, 대선 결과가 참담한 바이든의 승리가 될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어쨌든 비교적 정직한 후보인 트럼프의 승리입니다. 결과는 바이든이 대통령이 될 지라도 진짜 승리자는 트럼프가 되는 것이지요.

미국 의사들 코로나 사망자 조작 댓가 2천달러. 트럼프 제보. 코로나 사기

  트럼프 "의사들 돈때문에 감염수 부풀려"…의료계 "악의적" 반발. 매일경제   돈 좋아하는 의사들은 미국에서 애매한 사망원인을 코로나가 원인이라고 단정하면 이백만원 넘게 받는다고 트럼프가 말해줍니다. 미국에서 그렇게 사망자가 많은 이유가 바로 프로모션이 걸렸기 때문이었군요. 나쁜 사람들입니다. 나쁜 의사들, 코로나 사기꾼들

유튜브가 당신이 기록한 진실을 놔둘까? 천만에. 바람 빠진 튜브에서 하선

  얼마 전에 동영상을 하나 만들어 유튜브에 올렸었다. 그런데 조회수 십 몇 회에 좋아요가 세 개 달린 이 동영상을 유튜브가 삭제하고 경고를 주더라.  그래서 유튜브에 반론을 제기했다.  유튜브가 옛날에 십년 전에 하던 행동들을 지켜 본 사람이다. 과거에 작은 목소리도 낼 수 있게 해주던 게 유튜브였는데...  그러나 지금은 완전히 변한 유튜브.  진실을 전파하고 싶은 사람은 유튜브가 당연히 그에 응해줄 것이라 순진하게 생각하지 마라.  아래는 유튜브에 제기한 반론  김정은이 국경을 넘는 사람에게 사격을 지시한 것은 이미 언론에 보도된 사실이며, 김정은의 남측 국경 교동도 근처 바다에서 남한 국민이 북에 의해 피살된 것도 사실입니다.  김정은이 생명을 존중한다면 타국 국민인 남한 표류 공무원을 사살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살하였으니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남한 국민 사살한 김정은을 생명존중하는 사람이라고 존경을 표한 친서는 위와 같은 이유로 잘못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의 심정은, 코로나를 위해 남한 국민을 사살한 북한 사람들의 통치자인 김정은을 칭찬한 것으로 보아, 코로나 캠페인을 국민생명보다 더 위에 두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문재앙이라는 비실명을 통해 코로나를 아끼나 바다에 빠진 국민생명은 내버린다고 해서 제목을 그렇게 풍자적으로 지은 것입니다. 이것은 문학적 표현이지 거짓의 제시가 아닙니다.  또한 통계청 발표 자료에 의하면  2012년 1년간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 숫자는 10,314명입니다. 그러나 2020년 1월부터 8월까지 우한폐렴인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333명 뿐입니다.  이런 명백한 통계 사실을 들어, 본인은 폐렴은 1년에 만 명 죽고, 코로나는 팔 개월에 겨우 3백 명 죽는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사실의 제시이지 거짓 선전이 아닙니다.  이 동영상은 50회도 안 되는 조회수에  Thumbs-up을 비교적 많이 받은 동영상입니다. 공감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트럼프 코감기에 대통령직 승계 운운 CNN 호들갑

트럼프 부부가 코로나 감기(코감기)에 걸려서 현재 미 군인 병원에 있다. Walter Reed National Military Medical Center  거짓말 쟁이 방송 cnn은 트럼프가 마스크 안 쓰고 다니더니 그럴 줄 알았다는 식으로 비난을 한다.   대통령직을 수행하지 못할 정도 상태가 될 때는 누가 대행을 하는가 순서를 알려주는 프레지덴셜 라인 오브 석세션. 첫번째가 펜스 부통령, 그리고 8명 중에 폼페이오도 보인다. 감기 걸린 대통령이 죽을 것처럼 호들갑 떠는 cnn 코로나는 사기다.

코로나 사기극의 사악한 바람 잡이 배우, 이낙연

  “자가격리는 금슬 좋아야” 이낙연, 하루만에 또 자가격리 .  서울경제 이낙연아, 너는 코로나 바이러스 홍보대사냐?  니는 그냥 집에 가서도 화상 정치하면서 돈 받지만,  백성들은 가게 문 닫고, 망하고 있다.  폐렴으로 일년에 만 명 죽고,  코로나는 8개월에 겨우 3백명 죽었다.  평범한 병 가지고 사람들에게 사기 치지 마라. 이 코로나 사기꾼 바람 잡이야  netizen.or.kr

자영업 가게 폭망시대, 가보면 임대, 휴업 즐비, 문재인의 코로나 사기 피해자

  "9시까지만 영업하라고? 차라리 문닫자"…식당·술집들 '자진 휴업'. 뉴스1 식당 주인 얼굴이 어두워 보여, 도와 주고 싶어 그 집에 들어가 먹었다. 몇 주 뒤에 생각나서 갔더니, 임대 붙었다. 지금은 휴업이지만 나중에 임대 붙일 곳도 많다. 폐렴 1년 사망자가 만 명인데, 코로나는 겨우 8개월 3백명이다. 평범한 병으로 백성들을 말려 죽이는 문재인 하야 해라. netize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