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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 쇼 바탕화면 정치, 글씨체 바꾸는데 혈안. 국민 속임

  문대통령 "2021년에 경제 대전환…코로나 극복이 시작"(종합). 연합뉴스. 문재앙은 발표할 때마다 자기 뒷 배경과 글씨체 바꾸는데 대단히 열을 올리고 있으니, 이는 국민들을 선동하는 전문 선동꾼 같은 모습이다. k 방역이니 코리아 프리미엄이니 하는 어처구니 없는 신조어를 백성들에게 퍼뜨리며 백성들을 속이고 있다. 공산스러운 모습이다. 백성들은 문재앙이 물가를 하도 높이 올려 놓아, 소고기 조각도 마트에서 쉽게 사먹을 수 없는 형편이 되었다.  자찬하는 공산당과 굶주리는 백성들이 나라를 이루는 공산국가. 

공수부대가 집 문을 두드린다! '역학조사 대상임다. 가시죠' 공작선동

  수도권 역학조사에 특전사 투입…"군사작전 한다는 각오". 뉴시스. 오우~. 탈북자 아들이요, 공수부대 출신인 문죈의 수하가 코로나 사기극 흥행에 특수부대를 투입하는구나. 머리를 짧게 깎은 공수부대원이 백성의 집 밖에 서성이며, 문을 두드리면 그 누가 코로나 역학조사에 협조하지 않을 수 있으랴? 반항하면 끌고 가는 게 공수부대의 훈련된 바라. 역시 더불어 공산당은 선동 사기극에 능하니, 코로나 사기극의 성공을 위해, 특수부대를 동원하는도다. 공산당의 사기극에는 백성들의 감정을 흔드는 재료가 들어간다. 간호사 엄마와 공수부대 두 아들의 이야기가 코로나 사기극 재료로 억울하게 사용되는구나. 선전과 모략의 더드러 공산당 무리들아, 이 간교한 국민의 배신자들아. 군인들을 이용하고, 가족사를 우려 먹는 흡혈모기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