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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은 호시탐탐 남한을 침략할 기회를 노리고 있는 마당에, 북한의 은밀한 공격인 간첩활동을 색출하고 예방하는 국가정보원의 대공, 대간첩 직무를 없앤다고 한다.  적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에서, 전선을 지키는 젊은 군인들은 핸드폰 검색에 정신이 팔려 있고, 국민들은 탈북 미인들의 오락 방송에 얼이 빠져 있고, 국정원 공무원은 남한에 뿌리내리는 적의 첩자들을 더 이상 쫒지 않는다.  이제는 간첩의 시대가 오고야 만 것인가?  與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 단독처리…野 "5공 경찰" 반발

  광화문광장 확 바뀐다… 세종문화회관 쪽은 공원, 반대쪽은 차로. 서울신문 문재앙은 광화문 집회를 아주 막으려고, 광화문 공사중 간판을 거는구나. Netizen.or.kr 광화문 집회 멸종시킬 문재앙 광화문 변경 공사 계획 철회해야.  서울시 광화문 변경 공사 하면 광화문 집회 불가능. 벚꽃놀이 공원 전락. 

 문재인이 코로나로 국민을 사기 치니,   국민을 망하게 해 무산계급 만든 후에,  폭력혁명 공산국가 만들려는 수작이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6031738&cid=67205&categoryId=67206

  간호사 치켜세운 文에···의사들 "이간질 시작됐다" 부글부글 중앙일보 문재인의 이 기술은 '계급투쟁 조장'이라는 것으로, 공산당 핵심전술 역시, 남반부 지부장 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