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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불이 맞서는 서해 수역? 불과 땔감이겠지

  북 "서해사건 남측에 책임…야당 '인권' 거론은 용공광풍 의도"(종합2보). 연합뉴스    북한이 서해 총살 사건에 대해 말하면서, 서해 접경 수역을 불과 불이 만나는 서해 열점 수역이라고 했다. 최고 긴장 지역이라는 말을 하고 싶은 거겠지. 하지만 그곳은 불과 불이 만나는 데가 아니고, 불과 문어가 만나는 곳. 잔인한 북괴. 문재앙은 늘 북한에게 땔감이 되어 주고 있다. 북한 괴뢰 도당과 싸우는게 우리나라 대통령의 의무가 아니던가? 불과 불은 김정은과 박근혜 시기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