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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사망자 십분의 일이 무서운 역병인가? 코로나 사기극 사망자 년간 천 명

  정 총리 “코로나 누적 사망자 1000명 넘어…대부분 70대 이상”. 이데일리. 사망자가 2021년 1월 5일 오전 기준 천 명이 넘었다고 정부는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망자가 70대 이상 노인이라고 말합니다.  폐렴 사망자가 1년에 만 명 정도가 되는데, 코로나 우한 폐렴은 겨우 그 십 퍼센트 수준인 1천명이 오늘 된 것입니다. 즉 약 1년에 1천 명 만이 사망하는 질병이 코로나라는 것입니다. 폐렴의 십분의 일 밖에 안 되는 사망자를 보이는 계절적 감기 때문에 온나라 백성들의 상업을 망하게 하고 집에 가두는 폭력을 한국의 정치가들과 세계 정치가들이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는 사기극이라는 것을 년간 사망자 겨우 1천명의 통계가 오늘 말해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공산당 코로나 감시제, 5인 모임 신고 줄줄이

  "5인 이상 모였네?" 신고 증가…"북한과 뭐가 달라" 비판도. jtbc.  코로나 핑계로 다섯 명 이상 모이면 신고를 당합니다. 신고하면 포상도 한다고 하니 모르는 사람의 SNS를 뒤져서 고발하려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자신의 일기 같은 것을 인터넷 블로그 등에 올리는 사람들이 많은 지금, 이런 일상의 기록들이 다 뒤져지며 감시되고 신고 당합니다. 북한과 다름없는 감시제도입니다. 북한의 5호 담당제와 이름도 비슷한 코로나 5인 담당제입니다. 자신의 일상을 정보를 인터넷에 기록하는 것은 이렇게 이용당하며 감시 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누가 여러 분의 블로그를 보고 여러 분이 식당에서 모르고 여섯 명이 앉아 벌인 잔치 사진을 눈으로 확인하고 그 사진을 신고 자료로 제출하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