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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각하를 구출 안하고 단죄를 하려는 배신자 김종인

  장제원, 또 김종인 저격…"MB·朴 사과할 만큼 정통성 없다". 한국경제. 왔다리 갔다리의 달인, 의심스런 존재 김죙이가 또 음흉한 계획을 하는구나. 박 대통령을 구출할 생각을 하기는 커녕, 박대통령의 죄가 심히 컸다고 국민 앞에 사과 쇼를 하려는 김죙은 정말 나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