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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중은 뭉치는데, 한·미는 흩어지나. 데일리안

  독감백신 접종후 사망 누적 59명…정부 "인과성 낮아 접종 계속"(종합). 연합뉴스

  “이번 역사교과서는 문재인 교과서… 정권 홍보 책자” 조선일보

  “文정부, 각종 무기 현장배치도 안된채 병력부터 7만 감축”. 문화일보 네 지금 유치원에 있습니다.

  "백신 사망 하루 20명" vs "예년에도 고령층 560명씩 사망" [이슈+]. 한국경제   온 백성을 폐렴보다 치명률이 적은 우한폐렴 코로나로 집에 가두고 겁주는 코로나 사기극.  이에 군불을 때 주는 독감백신 타령의 노래를 멈출리가 없는 더불어 공산당

  김기현 “北 열병식 중계, 한국 돈으로 홍보한 격”. 파이낸셜뉴스    중계한 것이 바로 간첩 행위. 김일성 찬양대회를 중계한 것과 같은 효과.

  [단독] "文정부서 北도발 3건뿐"···軍, 공무원 피살은 제외했다. 중앙일보 같은 편이니까...

광화문 빌딩 샛길까지 '꽁꽁'…경찰, 서울 도심 '완전봉쇄'. 노컷뉴스   더불어 공산당 치하 개천절 풍경

 국내 코감기(코로나) 걸린 사람(확진자) 38명,  코감기로 죽은 사람 1 명   ~ 참고로 국내 폐렴으로 1년(365일) 동안 약 1만명 죽음. 하루 평균  27 명 사망   코감기로 백성들을 망하게 하고, 못 나오게 하고, 못 다니게 하는 문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