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트럼프가 주장하는 바이든의 우편투표 조작 방법

 미국 대통령 선거 운동에서 트럼프가 말한 것을 자세히 보려면 그의 유튜브 채널에 가면 됩니다. 그가 우편투표는 조작될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 방법이 무얼까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알 수 있지요. 그는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이후에 도착하는 우편투표들을 민주당 사람들이 조작할 것이라고 봅니다. 4일, 5일, 6일 이렇게 나중에 온 것들을 모아 모아서 두고는, 지금 우리가 이곳에서 이기려면 6천표가 더 필요한가? 그래 그러면 저기서 6천표를 여기로 가져오자! 이렇게 조작한다는 것이지요. 펜실베니아는 아주 개표에 아주 불성실한 곳으로 트럼프는 말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펜실베니아 주 같은 곳에서 우편투표를 모아서 입맛대로 바이든 이기도록 투표결과를 조작한다는 것입니다. 

미국 대선 사전투표, 우편투표 합 1억명, 415 부정선거 같은 조작 가능성 높아져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사전투표자가 억명입니다. 바이든이 대통령 선거 토론회에서 사전투표하라고 마구 호소했었지요. 트럼프는 사전투표의 한 종류인 우편투표가 사기라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우편투표가 6천만이 넘으니 트럼프는 사기극으로, 우편투표 사기극으로 대통령 선거가 조작될 것으로 보고 있을 것입니다. 바이든은 자기에게 선동된 우편투표자들을 보고 웃고 있을 것입니다.

공산당 나라 중국에서 사업이 맘대로 될까? 더불어 공산당 치하에도 가능

  中 때린 마윈 보복인가… ‘39조원’ 최대 상장 돌연 연기. 서울신문. 

낙동강 전선 네티즌 전투 2020년 11월 4일

                                              1. 댓글은 선봉, 추천은 발포, 비추천 발포   멸공 .      공산당 (이 싫어요).       문재인 하야 .        코로나 사기 .     415 부정선거 (수개표)    박근혜 대통령 (각하)    2. 실시간 검색어 융단폭격(Carpet Bombing) 밤 9시에  박근혜 대통령 석방하라 ' 검색창에 입력 나라를 지키는 군대가 크게 네 가지 있으니,   하나는 육군이요, 뭍에서 싸우며, 육군대장군이 지휘한다. 지상전.   둘은 해군이요, 물에서 싸우며, 해군대장군이 지휘한다. 해상전.   셋은 공군이요, 공에서 싸우며, 공군대장군이 지휘한다. 공중전.   마지막은, 통군이니, 넷에서 싸우며, 통군대장군이 지휘한다.  대추전(大追戰, 댓글과 추천 전투)   발포!   멸공!          - 通軍大將軍 加羅統領   낙동강 전선 네티즌 전투 2020년 11월 4일         Netizen.or.kr

미국 대통령 선거 첫 투표 개표, 작은 마을 딕스빌 5명 유권자가 모두 바이든 선출

 미국에서 첫 투표와 첫 개표 결과가 나왔습니다. 금방. cnn에서. 지금 한국의 시간은 오후 두 시 정도입니다. Dixvill Notch, New Hampshire 투표인 5명 중 트럼프 0명, 바이든 5명입니다. 유권자 다섯 명의 이 작은 마을에서는 모두 바이든을 뽑았군요. 씨엔엔에서 굉장히 좋아하네요. 물론 이 첫 투표와 개표에 많은 이해관계자가 마을 사람들에게 로비를 했겠지요. 그래서 이것으로 대선결과를 추측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더 기다려 보십시오.  트럼프를 다 좋아했지만, 무슨 선물을 받고 바이든을 찍어주기로 했을지도 모르지요. 어쨌든 재밌는 이벤트입니다. 초미니 선거에 초조기 개표이니까요. 미국 뉴햄프셔 주의 딕스빌은 5명 마을 사람들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이 마을 사람들은 트럼프를 좋아하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