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의 대장군들을 숙청하는 문재앙의 피바람, 국군 숙청

 

서욱 후폭풍 시작… ‘대장 ★’ 20여개 사라질듯 문화일보


군을 가장 쉽게 파괴하는 방법은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것이다. 

사기가 떨어진 군대는 백전백패다. 그러면 김정은은 백전백승이다.

적군을 머리에 이고 사는 한국이, 나라를 지키는 장수, 수 십 명의 대장군을 한꺼번에 잃는다면 그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전쟁에서 장수들이 전사한 것도 아니고, 평생을 조국을 지키던 노장들을 한꺼번에 싸그리 베어 버리다니... 문재인은 역적이구나. 

탈북자 아들이 병권을 쥐니 국군을 해체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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